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1화 리뷰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1화 리뷰

슬라임들과 료마

블랙기업에서 일하던

타케바야시 료마는

재채기를 하다가 머리를 찧어

사망한다. 지구인의 마나를

이용하려던 세명의 신은

그를 8살의 어린아이로 전생시키고

전속성 마법을 쓸수 있게끔 조치를 취한다.

신들이 준 모험 안내서를

읽은 료마는 첫 종자로

슬라임을 사역한다.

해독 / 산성 / 세탁 등의

능력을 가진 슬라임들을 종류별로 

합쳐서 1000마리 가지게된 

료마는 숲속을 산책하다가

상처를 입은 동료 휴즈를 놓고

어쩔줄 몰라하던 귀족

라인하르트 일행을 만나고

약을 건내주어 도움을 준다.

사랑의 신 루루티아

생명의 신 쿠호 / 창조신 가인 / 루루티아

스키티 슬라임 - 실뽑기. 사냥에 도움

애시드 슬라임 - 산성액으로 뼈와 같은 단단한 물질 소화

포이즌 슬라임 - 독을 먹고 진화. 분열빠름

클리너 슬라임 - 때를 먹고 깨끗하게 만듬. 냄새제거

스케빈저 슬라임 - 배설물과 쓰레기를 먹고 비료를 만들어줌

3신 석상

질 / 휴즈 / 척후병 제프

마법사 카밀

자밀공작령 영주 라인하르트 자밀

블랙기업 직원 타케바야시 료마

3신의 배려로 8살 아이로 전생. 부럽네

전생후 첫번째로 사역한 슬라임

엘리아리아

그들을 자신의 보금자리로 안내한 료마

어린애가 마법도 사용하고

혼자 사는것에 의문을

가진 라인하르트 일행에게

마법은 3년전 돌아가신 조부모님에게

배웠고 이후 마을에서 꺼려지기에

쭉 혼자살아왔다고 설명한다.

동료의 상처치유가 진전이 있자

다음날 그들은 힘든일이 생기면

언제든 찾아오라며 마을로 떠나고

2주후 귀여운 소녀 엘리아리아

엘리제 시녀와 함께온 라인하르트 

일행을 보고 료마는 놀란다.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엘리아리아 귀여운 캐릭터긴한데

고블린 슬레이어 여신관만큼은 못하네

마에세츠는 다음주에 하는데

정보글이 잘못됏네

리뷰쓰는건 별로 안어려운데

캡쳐가 항상 문제야

예고 동영상도 캡쳐하기 귀찮아서

패스한적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