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용사 성공담 15화 리뷰

방패용사 성공담 15화 리뷰

라프타리아

전설의 용사

방패용사와 결혼하고

싶어했던 친구 리파나

파도가 열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는등 슬픈일을 겪었음에도

마을을 재건하자고 외치는 라프타리아

하지만 아인을 잡아다 고문하면서

비명소리 듣기를 좋아하는

이들 레이비어에게 잡혀간

리파나와 라프타리아는

매일 고문받지만 마을로

돌아갈 생각에 하루하루 견뎠다.

리파나가 고문에 지쳐

생명의 불꽃이 꺼져갈때쯤

이들은 라프타리아를 노예상에게

팔아버리고, 라프타리아는

나오후미에게 거둬진다.

분노한 라프타리아의 칼 앞에서

목숨을 구걸하던 이들은

반격을 노리다 발을 헛디뎌

창문밖으로 추락하고

지하감옥에 갇혀 고문받던

아인들을 구출하다 마을에

같이 지내던 키르군을 구해낸다.

라프타리아와 친구였던 리파나

세이아엣트령 아인족마을 깃발

갑자기 덮쳐온 재액의 파도

키르군

파도 이후 찾아온 병사들에게 납치되어 고문당한 아인들

마을로 돌아가고 싶다는 리파나에게 임시 마을깃말을 건내주는데

리파나의 유골

감옥에서 재회한 키르군

추락한 이들 레이비어는 공룡마물을 해제하는데

용사의 신부가 되고 싶어했던

리파나는 바닥에 유해만

널려있었고,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라프타리아는 실의에 빠진다.

나오후미는 너로 인해 믿음을 되찾고

이세계에서 도망치지 않았다며

라프타리아를 위로한다.

유해를 거둔 라프타리아는

깃발이 있는 마을로 돌아가

나오후미와 함께 깃발을 

되찾겠다 다짐한다.

추락했던 이들은 마물이

봉인된 오벨리스크 앞에서

봉인해제의 주문을 읊었고

공룡형 마물이 나타나 그를

짓밟고 분노의 포효를 한다.

방패용사 성공담 16화 리뷰

필로리알의 여왕은 나중에~

▷ 아인들 고문했던 영주

죽였다고 미소를 잃었다는

라프타리아를 이해할수가 없다.

실제로 죽인것도 아니고

발을 헛디뎌 스스로 추락한데다

죽지도 않았잖아? 게다가 자신들

고문해 친구까지 죽인 원수인데

좀 죽이면 어때? 이렇게 물러터지니 

매번 악한애들한테 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