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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용사 성공담 1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20. 1. 23. 13:00

방패용사 성공담 14화 리뷰

지워지지 않는 기억


숲에 불을 지른 마인은

병사를 시켜 메르로마르크에

명령을 전달하라 명하고

삼엄한 경비속에

여왕을 만나기로 결정한

나오후미는 아인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망한 세이아엣트 영주의 부하였던

반 라이히노트의 저택에 머문다.


왕족으로서 할수있는일이

없이 도망만 다니던 메르티는

무력감을 느끼고, 나오후미는

너만이 할수 있는게 있을거라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방패용사를 체포하려

옆마을 영주 이들 레이비어

사병을 동원해 라이히노트를

잡아가고 저택까지 침입한다.


세이아엣트령 영주의 옛가신 반 라이히노트

영주 이들 레이비어에 끌려와 고문당했던 라프타리아와 죽은 친구 리파나

아인들과 아이들 고문하며 즐기는 영주 이들 레이비어


숨어있던 방패용사 나오후미를

구하려 메르티는 이미 떠나보냈다

거짓말을 하고 이들과 함께

그의 저택으로 간다.

어린시절 이들에게 고문받아

친구를 잃었던 라프타리아는

이들과 마주치길 두려워하면서도

과거와 마주하기로 하고

메르티 구출에 동참한다.


이들이 메르티를 고문해

방패용사의 행방을 불라고

협박하던 그때 필로를

비롯한 나오후미 일행이

들이닥쳐 그를 제압한다.

친구를 고문해 죽인 귀족

이들에 대한 분노로 라프타리아가

다가가자 목숨을 구걸하는 이들

아인과 자신의 친구가 목숨을 구걸할땐

잔인하게 고문했던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들은 라프타리아는

참을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다.


방패용사 성공담 15화 리뷰

라프타리아는 나중에~


나오후미 일행들

얘네들은 승기를 잡았을때

마물 처리할때처럼 적들인 인간도

확실히 죽여버리면 깔끔한데

항상 안죽이고 살려서 문제야

결국엔 개네들이 또 습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