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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용사 성공담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20. 1. 22. 20:00

방패용사 성공담 10화 리뷰

혼란속에서


왕족은 믿을수 없던 나오후미는

메르티에게 꺼지라고 말하고

왕과 공주의 전횡을 막아달라

여왕이자 어머니에게 부탁받았던

메르티는 힘없이 돌아간다.

자기들이 살던 류트마을

주민들을 도와준 나오후미에게

동료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 에이크를

비롯한 5인의 병사들. 

자신의 신뢰를 얻고 싶다면

악세서리를 은화 150닢을 주고 사라는

조건을 내걸자 병사는 시간을 달라고

한뒤 돈을 모으러 나간다.


보구점 상인 엘하르트에게

얻은 정보를 토대로 나오후미는

자기가 살던 세계로 돌아갈때를 

대비해 클래스업할 방향을 스스로

정하라는 말에 라프타리아는

불안감과 서운함을 느낀다.

용각의 모래시계 앞에서

행하는 클래스업 비용 금화

15잎을 나오후미가 지불했지만 

왕의 명령으로 금지되었다는 통보를

듣고  노예상에 들러 무기와 

비룡용발톱을 구매한 나오후미는

클래스업할수 있는 나라 3국중

실드프리덴을 추천받는다.


밀레리아 Q 메르로마르크 여왕. 메르티의 어머니.실질적인 통치자

에이크

노예상

용병의 나라 제르토블

아인나라 실트벨트. 후에 동맹국

아인국가 실드프리덴. 인간에게도 관용적. 후에 메르로마르크의 적국이 됨

활의 용사 카와스미 이츠키

검의 용사 아마키 렌


배로 2주 마차로 1달 거리인

그곳은 다음 재액의 파도

이후 방문하기로 한 나오후미는

황량한 땅 부서진 건물에

사는 주민들에게 음식들을

나눠주면서 활의 용사가

고세율을 거둔다는 이유로

왕을 죽인뒤 오히려 세율이

더올라 북쪽에서 피난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식당에서 만난 활과 검의 용사는

자신들의 의뢰 보수를 가로채는게

방패용사라 여겨 추궁했지만

오히려 활의 용사가 지나간 마을엔

세율이 올라 피난민이 발생했고

검의 용사가 드래곤을 처리한뒤

시체처리를 제대로 안해 역병이 발생해

뒤처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검의 용사는 미안하다 사과했지만

활의 용사는 수긍하지 않았다.


마을로 돌아오자 에이크 일행이

은화 150닢을 가져왔고 그돈으로

멀쩡한 장비를 갖추라는  방패용사의

말을 들은 병사들은 기뻐한다.

수하들의 보고를 받은 밀레리아 

여왕은 화해성립은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하며, 재액의 파도까지 얼마 

안남은걸 걱정한다.


방패용사 성공담 11화 리뷰

재액 또다시는 나중에~


1월신작애니리뷰가 많이 밀렸지만

갑자기 이게 땡겨서 시청리뷰를 적어봤다.

그리고 시청한 부분에선 나오진 않았지만

활의 용사 이츠키를 따르는 리시아는

버림받았지만 어차피 나중에 이츠키한테

돌아갈애인데 굳이 보살펴줄 필요가 있나 싶다.

배은망덕한 그런애는 그냥 버리는게 장땡

차라리 새로운 노예를 키우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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