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용사 성공담 12화 리뷰

방패용사 성공담 12화 리뷰

칠흑의 이방인

차원이 다른 강자 글래스

검 활 창 3용사가 달려들었지만

공격은 잔가지에 바람이 스치는정도였고

오히려 반격당해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라프타리아의 검 역시 두동강이 났고

광포화한 필로의 공격역시 허사였다.

나오후미는 실드프리즌 체인지실드

아이언메이든을 사용했으나

먹히지 않았고 파도의 시간이

다되어 필로를 타고 배위에서

탈출한다. 글래스의 공격이

뒤에서 이어졌으나 가까스로 

막아낸 나오후미

매사에 비협조적인 왕

올트크레이 메르로마르크32세는

강해진 이유를 말하라 추궁했지만

듣고싶으면 절을하라해 분노를 산다.

왕은 종속노예들에게 해코지를 하겠다

협박했지만 오히려 나오후미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협박을 당한다.

뒤이어 방문한 메르티는 방패용사를

유독 미워하는 이유를 물었고

그는 아인이 활개치게 둬서 가족을 잃을수

없다고 답한다. 어줍잖게 충고를 하는

언니 마인에게 되갚아주는 말을하는 메르티

이에 앙심을 품은 마인은 뒷공작을 꾸민다.

클래스업을 위해 실드프리덴으로

향하던 나오후미 일행을 불러세우는 메르티는

왕도로 돌아가 왕과 용사가 화해하길 청했지만

나오후미는 그럴 의사가 없었다.

화를 내는 메르티 뒤에서 마인의 지시를

받은 병사가 메르티를 노렸고

나오후미는 재빠르게 그녀를 낙아채

병사의 공격을 방패로 막아낸다. 

방패용사 성공담 13화 리뷰

방패악마는 나중에~

▷ 글라스 노토 마미코가

연기할거라 생각했는데

한 메구미 얘가 했네

그리고 메르티는 말이 안통하는

자기 아버지부터 고칠생각은 안하고

무작정 화해부터 하라고 하냐

철없는 공주의 봉합수준

왕이 굽힐리는 절대없고

결국 나오후미가 핍박받으면서

굽혀가며 맞추란 얘기인데 그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