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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용사 성공담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20. 1. 22. 21:00

방패용사 성공담 11화 리뷰

재액 다시


다시 열린 재액의 파도

마을을 습격하는 몬스터를

처리하던 나오후미는

과거에 구해줬던 할멈이

기력을 되찾아 몬스터를

처리하는걸 보고 놀란디.

모험가 였던 할멈은

5인의 경비병과 함께 마을을

덮치는 마물은 자신들이 처리할테니

용사일행에 합류하라 권한다.


크라켄과 해골 보스를

둘중 누굴 먼저 처리해야

소울이터가 나올지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토야스와 렌

보다못한 나오후미는

라프타리아와 필로를 활용해

본체인 그림자를 공격

하나로 뭉친 소울이터에게

유효타를 먹였지만 속도가 느려

할멈과 병사가 못버틸까 걱정한다.


재액의 파도

모험가 할멈

소울이터

그로우업

글래


분노의 방패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은 나오후미는

부패래곤 좀비의 분노에 의해

그로우업되었고 증오의 힘과

화염공격을 퍼붓는다.

라프타리아의 질책을 받은

3용사의 공격데미지는 미미했고

나오후미는 실드프리즌 체인지실드

아이언메이든을 사용해 소울이터를 처리한다.


나오후미의 방패의 힘을 보고

놀란 용사들 앞에 2번째의 소울이터가

나타났고 하늘위에서 빛을 쏟아내

순삭시켜버린 여자 글래스가

나타나 나오후미에게 관심을 보인다.

진정한 용사는 그 혼자뿐이라면서

진정한 파도의 싸움을 벌이려한다.


방패용사 성공담 12화 리뷰

칠흑의 이방인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