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용사 성공담 9화 리뷰

방패용사 성공담 9화 리뷰

메르티

필로리얼에 빠져 따라갔다가

호위병과 떨어지게 된 메르티

저주에 중독된 라프타리아 치료를

위해 왕도로 향하던 나오후미 일행은

메르티와 왕도까지 함께한다.

필로와 함께 왕성을 방문한 메르티

저주에 몸이 상한 라프타리아를

위해 교회에서 성수1병을

금화1잎을 지불하고 구매한

이와타니 나오후미

마을에서 마물의 습격때

만난 병사가 뒤쫓아오자

그를 피해 달아나던 나오후미는

갑자기 달려든 창의 용사

키타무라 모토야스의 공격을 받는다.

인간형 필로의 모습만 본 모토야스는

당장 귀여운 소녀 필로를 노예에서

해방시키라 말하고 원치않는 싸움에

항의하는 나오후미 앞에서 정당한 

대결이라며 전투를 승인하는

명령서를 치켜든다.

제2왕녀 메르티 Q 메르로마르크

필로리얼을 매우 좋아해 필로에게 친근하게 대함

이때 메르티가 나타나

이건 부당한 싸움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해나가고

자신의 동생이자 왕위계승권

1위인 메르티의 기세에 눌리지만

분해한다. 모토야스는 인간형 필로의

겉모습을 보면서 찬양했으나

뒤에 돼지새라는 말을 덧붙여 

필로의 분노에 찬 발차기를 

당해 또한번 날라간다.

메르티는 장소를 상점으로

옮겨 나오후미에게

자신이 제2왕녀인

메르티 Q 메르로마르크라

밝히며 대화를 이어나가길

바랬으나 나오후미는 신용할수

없다는 말을 한채 적의를 가진다.

방패용사 성공담 10화 리뷰

혼란속에서는 잠시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