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때 먹던 군것질꺼리들 중에
CJ쁘띠첼보다는 작지만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젤+한천 형태의 설탕을 가미한
상품이 있었다. 연양갱보다는 부드러운
형태의 젤모양 제품이었다.
가격은 개당 50-100원 사이였었나?
딸기 포도 그리고 또 무슨맛이 있었더라
신호등 사탕과 함께 기억나는 제품이다.
옛날 신문을 봐도 광고자료가 없고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도 사진은 없었다.
아마 삼립이나 샤니에서 나왔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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