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샤리뽀

카야노 아이 2019. 12. 24. 22:00

예전에 어릴때 먹던 군것질꺼리들 중에

CJ쁘띠첼보다는 작지만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젤+한천 형태의 설탕을 가미한

상품이 있었다. 연양갱보다는 부드러운

형태의 젤모양 제품이었다.



가격은 개당 50-100원 사이였었나?

딸기 포도 그리고 또 무슨맛이 있었더라

신호등 사탕과 함께 기억나는 제품이다.

옛날 신문을 봐도 광고자료가 없고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도 사진은 없었다.


아마 삼립이나 샤니에서 나왔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