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추워서 휴대폰으로
온도를 확인해봤더니 -3도였다.
창문 틈으로 바람이 솔솔들어와
보일러를 틀었지만 문풍지가 필요할정도로
바람이 들어와 잘때쯤에는 -6도를 찍었다.
결국 자고 일어난뒤 서울온도는 -10도
마지막날에 꼬장이라도 부리는건지
체감온도가 -16도인걸 보면
바람도 만만찮게 부나보다.
솔찍히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바람만 안불면 덜춥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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