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용사 성공담 6화 리뷰

방패용사 성공담 6화 리뷰

새로운 동료

노예상에게 들러

필로에게 노예문을 새긴

나오후미는 변신해도 찢어지지

않는 마법의 옷 정보를

무기상인에게서 듣는다.

행상을 다니는동안

도적들을 퇴치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마법약을 

판매하거나 치료해주는등

선행을 배풀어 신의 대리인

성인으로 불리게 된 나오후미

그 댓가로 마을 사람들이나

상인들에게 마법을 배우거나

다른 용사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된다.

나오후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신경전. 둘다 귀여워

마법사와 함께

마법의 실을 뽑아내는

방적기에 끼우는 보석을

구하러 동굴에 들어가게된

나오후미 일행들은

환청을 들리게 하는 박쥐나

강력한 공격을 펼치는 키메라를

마법사와 필로의 활약으로 물리친다.

보석을 구한뒤

필로가 짜낸 실로

재봉사의 도움을 받아

변신해도 찢어지지 않는

천사모양의 옷을 입게된

필로와 그 모습을 본 나오후미와

여자 재봉사는 만족한 표정을 짓는다.

방패용사 성공담 7화 리뷰

신조의 성인은 다음주에~

▷ 어째 5화부터 만화에 없던 장면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내용이 많아지네

천사옷 입은 필로나 질투하는

라프타리아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