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용사 성공담 7화 리뷰

방패용사 성공담 7화 리뷰

신조의 성인

모토야스가 동굴상자에서

빼간 아이템은 마을에 기생능력이

있는 마물식물을 번성하게 만들었고

이것이 사람에게 기생해 주민들은

위험에 빠져 있었다.

나오후미는 마을 사람들에게

주민치료와 기생식물의 토벌의뢰와

보수를 받고 필로 라프타리아와

함께 본체인 마물기생나무를

스스로 만든 약물을 사용해 처리한다.

방패와 마법책을 사용해

열매를 정화시킨 나오후미는

마을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해주고 정화된 식물이 열매를 

맺자 그것을 보수로 받아

상인에게 판매한다.

상인의 소개를 받아

온천마을에 도착한

나오후미 일행

온천에 도착한 내내

나오후미와 같이 있을

기회를 필로에게 빼앗긴

라프타리아는 조그만 질투를

느끼지만 나오후미와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템인 마법석 정보를 듣고

우연찮게 필로와 경쟁하게 된다.

마법석과 알을 품은 새

실버레이저백?

필로가 노리던 알과

라프타리아가 노리던 마법석은

쫓기던 돼지로 인해 날라가버리고

그렇게 둘에게 사냥당한 돼지를

마을주민들에게 판매하고 산

망치를 받은 나오후미는

기쁜마음에 둘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언젠가

그의 앞에 여자로서 보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라프타리아.

다음날 나오후미 일행은

사망한 거대용이 있는 마을

토호로 향한다.

방패용사 성공담 8화 리뷰

저주의 방패는 다음주에~

▷ 온천내용은 없었는데

감독이 임의로 끼워넣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