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요새 다시 들어보는 MBC 드라마 주몽 엔딩곡

카야노 아이 2018. 6. 14. 19:19


요새 주몽 엔딩 테마가 다시 듣고 싶어져서

과거 자료들을 미친듯이 찾아봤지만

어째선지 과거에 봤던 주몽 엔딩곡을

찾을수가 없었다. 유튜브에는

방송당시에도 정말 듣기 싫었던 인순이 얘가 부른노래만 올라와있고

연주곡에서 인순이가 부르는걸로 바꼈을때 정말 듣기싫어서 

채널을 돌리거나 소리를 줄여버리거나 TV를 꺼버렸다.

인순이란 애 자체도 싫거니와 연주곡이 노래로 바뀌는것이 정말 싫었기 때문


어찌 저찌해서 찾는걸 포기할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찾아보자 싶어서 겨우 찾아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과 그의 아내이자 백제를 세운

비류 온조의 어머니인 소서노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그시절 고구려 열풍이 일어 MBC SBS KBS등 방송 3사에선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이 시차를 두고 방송되었다.



그러고 보니 소서노도 모르는 멍청한 새끼가

중국에 안좋은 소리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지랄하던게 생각나네. 보나마나 조선족

동북공정엔 입쳐닫는 새끼가

중국에 안좋은 소리 나오면 지랄은 잘해요

끼리끼리논다고 지랄해대던 그새끼

말릴생각은 안하고 인사나 나누던 것들도 동급

하긴 그게임엔 유독 조선족 작업장새끼들이 많았다.


음악 짤리는건 싫으니 링크는 패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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