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MOON/리뷰방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5. 19:00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6화 리뷰

영구기관 소녀제국

퀸즈 글래스 게임


3회전을 마치고 앨리스가 무사해서 

다행이라던 말과 함께 가지 말라는

앨리스의 말을 뒤로하고 성배를

넣으면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래더를 타고 떠나간

키시나미 하쿠노. 앨리스는 기다리겠다며

반드시 자기를 찾아달라고 한다.


네로 과 함께 3계층에 도착한

하쿠노는 도착하자마자 4층으로

올라가는 래더를 본다.

린 네로와 함께 건물내부로 진입하고

얼마 안되 하쿠노는 앨리스를 만나고

유령인 앨리스는 자신을 발견한 

하쿠노와 숨박꼴질 놀이를 하고 논다.

과거에 병원에 있었으나 어른들이

계속 아프게해서 죽어버린뒤 이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

앨리스는 바깥엔 무서운 마물이 있으니

조심하라 알려주고 다시 같이 놀자 약속한다.


앨리스 (성우 / 노나카 아이)

학교에서 신지의 여자친구로 나왔던 아마리


건물에서 벗어난 하쿠노는 기억을 잃고

린 네로와 다시 만난다. 린과 하쿠노는

다시한번 각각 아마리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과거와 현재의

환상을 경험한다. 린이 져줘도

6계층까지 못올라갈 아마리와

대결을 거부한 린. 자신보다

약한 사람만 죽이고 올라왔는데도

올라오고보니 모두 강한사람들

뿐이라 절망에 빠진 아마리


환상에서 벗어나 뒤에서 나타난

죽지 않는 괴물에게 네로가 칼을

휘두르자 세사람은 처음 3계층에

올라왔던 장소로 될돌아간다.

진명 너서리 라임

아이들이 꿈꾸는 이야기

플로어 마스터가 위로 올라가지 않고 

계속 마스터를 처리하며 여기 머물러

있던거라는 린의 의견을 들려주며 마무리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7화 리뷰는 다음주에~


▷ 뭐하나 받는데 4시간동안 

온 신경을 써대서

힘이 다 빠져버렸네

2-3개는 더 처리하고 가야하는데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