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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아포크리파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23. 14:00

페이트 아포크리파 4화 리뷰

목숨의 대가, 죽음의 속죄


적의 버서커를 제압 기절시키고

패스를 절단해 강제계약하려는 대닉

적의 라이더 아킬레우스

적의 아처 아탈란테는 흑의 세이버

지크프리트와 흑의 버서커에게 맡기고

흑의 아쳐 케이론에겐 후방지원을 맡긴다.


2기는 문제없이 상대하는 아킬레우스

지크프리트가 아탈란테의 화살을

맞아 옴짝달싹 못하자 고르드 무지크는

영주를 사용해 보구로 적을 상대시키려 할때

분노한 대닉 프레스톤에게 저지당한다.

지크프리트는 철수. 케이론의

화살을 맞은 아킬레우스아탈란테

철수하자 자신도 철수해버린다.



그사이 지크를 탈출시키려던

흑의 라이더 아스톨포는 대닉에게 발각되어

지크프리트에게 봉쇄당하고 이유를 묻는

그에게 스스로의 의지로 구하고 싶었다 대답한다.

자신의 바램이 아닌 누군가의 소원만 이루어주던

지크프리트는 치유를 거절한 고르드를 기절시킨다.


같은 진영끼리 싸우는걸 감지한

룰러 잔 다르크가 나타났고, 남의 부탁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누군가를 구하고 긍지로

삼고 싶었던  지크프리트는 자신의 심장을

꺼내 지크에게 넣어준뒤 룰러에게 지크를

부탁하고 아스톨포에겐 마스터에게

사죄의 말을 전해달라 부탁한뒤 사라진다.


깨어난 지크에게 서번트 룰러

잔 다르크는 그의 목숨과 영혼을

지키겠다 맹세한다.


페이트 아포크리파 5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로써 오늘 할당된 리뷰는 완료

나머진 밀린리뷰  8-10개정도 처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