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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아포크리파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3. 12:00

페이트 아포크리파 1화 리뷰

외전 : 성배대전


3차 성배전쟁때 고대유물로 전쟁에서

승리하려던 도이칠란트군의 손을 빌려

대성배를 강탈한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그는 시계탑으로부터 이탈해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7명의 마스터와 7기의 흑의 서번트로

7의 적의 서번트와 맞서려 하고 있었다.


암살자를 죽이고 성배전쟁을 선포한

대닉호문클루스의 힘을 사용한 골렘

그리고 4기의 서번트를 소환해

전쟁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었다.


소환과 학부장 로코 벨페반

시시고 카이리를 불러 이야기를

들려준뒤 적의 마스터로써 싸워달라

부탁하며 그에게 원탁의 조각을 건내준다.

아서왕 란슬롯 가웨인 트리스탄

유명 서번트를 소환할수 있는 조각을

건내받은 그는 6인의 마스터를 알려달라했고



시계탑 1급강사 핀드 볼 셈베른
프리렌서 로트웰 벨진스키 / 펜텔 형제

진 람 / 성당교회에서 파견된 감독역

시로라는 신부라 대답한다.

그는 선금대신 뱀술 받아간뒤

곧바로 서번트를 소환햇고

적의 세이버 모드레드

기사왕 아서 팬드래곤이라 소개하며

자신을 소환한 자가 누군뒤 묻는다.


잔 다르크는 기도를 올린후

침대에서 자고 있는 지크를 쳐다봤고

시계탑측이 마지막 마스터 시시고를

부른걸 보고받은 시로 코토미네

자신의 서번트 적의 어새신

준비상태에 들어갔다


페이트 아포크리파 2화 리뷰는 다음주에~

페이트 아포크리파 ED곡으로 나온 노래 제목

영웅 운명의 시 / EGOIST

이곡이 다음주부터 오프닝곡으로 쓰일지도


다 본 결과 재미는 아직 못느끼겠다.

마지막 부분 서번트 소환하는 장면이나

마스터가 누군지 묻는 장면은 비슷하게 간편

하지만 페이트 제로만큼 음악이나 장면에서

웅장함이나 비장함이 느껴지진 않았다.

적의 어새신 / 시로 코토미네

잔 다르크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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