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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아포크리파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9. 14:00

페이트 아포크리파 2화 리뷰

성녀가 나선 여정


1431년 5월 30일 마녀로 심판받아

화형당했던 잔 다르크(룰러)

루마니아 도시 트리피스에서

만능의 원망기 성배를 둘러싼

마술협회 적의 서번트 7기와

위그드밀레니아 흑의 서번트 7기가

싸우는 성배전쟁의 세상에 소환당했다.

등에 각인된 표식을 거울로 보며

소환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잔 다르크


아서왕의 아들 모드레드세이버

소환되어 시시고 카이리와 함께

교회측인물 시로 코토미네를 만나러 간다.

시로의 서번트 적의 어새신

앗시리아의 여제 세미라미스

나타나자 갑옷을 걸치고 극도로 경계하는

모드레드를 진정시키고 다른 적의

마스터들과 만나지 않고 독자행동하겠다

통고하고 그들에게서 떠나버린다.


잔 다르크

룰러(재정자)로 소환된 잔 다르크

프랑 / 케이론 / 지그프리트

카우레스 포르베지 / 셀레니케 아이스콜 / 피오레 / 고르드 무지크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흑의 랜서 블라드 3세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대현자 켄타우로스 케이론

샤를마뉴 12용사 흑의 라이더 아스톨포

골렘마스터 아비케브론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주조한 광란의 괴물

용살자 흑의 세이버 지그프리트

흑의 어새신 잭 더 리퍼

리쿠도 레이카

시시고 카이리

시로 코토미네

적의 어새신 앗시리아 여제 세미라미스

적의 캐스터 셰익스피어

적의 버서커 스파르타쿠스

아서왕의 아들 적의 세이버 모드레드

카르나


세미라미스는 시시고를 조속히

뿌리뽑아야된다 경고했으나

당분간은 동료라며 시로가 진정시킨다.

그때 갑자기 등장한 캐스터 셰익스피어

나타나 버서커 스파르타쿠스가 폭주해

적진영 성채로 들어갔다 알려왔고, 현대적인

옷으로 갈아입은 세이버도 시시고와함께

위그드밀레니아 관리하의 도시에 들어가

골렘과 호문클루스를 가볍게 제압하고

원하는 물건을 얻은 시시고와 떠나간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블라드 3세

흑의 세이버 지그프리트에게 어떤지

물어봤고 그는 이길수 있다 대답한다.

마지막으로 시로 코토미네가

투리피스로 가는 룰러(잔 다르크)

말살을 부탁하자 카르나가 제안을

수락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페이트 아포크리파 3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