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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지배자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22. 18:00

시간의 지배자 3화 리뷰

우상의 황혼


마나의 안내를 받아

크로노스 룰러의 본부로 내려간

빅토르 푸틴키리. 조직의 수령은

스네이크에게 명령을 내려 빅토르의

유니크를 탈환해 계를 지배해

수천년간 이어온 전쟁을 끝내려햇다.


빅토르는 카드를 사용해

구속에서 벗어나 아들인 키리를

지상으로 탈출시키고 자신의

과거를 찾으려 크로노스 룰러

건물의 꼭대기로 올라간다.


스네이크

불꽃의 크로노스 룰러 블레이즈

아이스레이터


임무기록을 찾아 미나와

같이 찍은 사진은 찾았으나

문자를 읽을수가 없었던 빅토르의

앞에 아이스레이터가 나타난다.

12년전 일어난일과 자신이 조직에

들어간 이유. 어떻게해야 빼앗긴 시간을

되찾을수 있는지 묻는 빅토르


시간의 신 크로노스

시간의 흐름을 안정시키려

시간을 먹는 악마 계와 수억년간

싸워 승리를 했으나 몇몇계가

살아남아 자신의 자손에게 사명을

맡긴 크로노스. 그의 이름아래 싸우는

크로노스 룰러들. 신을 보고 싶다는

빅토르에게 신은 네 앞에 있다고

아이스레이터가 말하면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된다.


시간의 지배자 4화 리뷰

불안의 개념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