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1화 리뷰

어서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1화 리뷰

어서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도쿄도 고도 육성학교

일본정부가 세운 청년육성목적학교로

취직 진학률 100 원하는 미래를 전력지원한다.

버스에서 마주쳐 같은 D반이 된

아야노코지 키요타카와 호리키타 스즈네는

외톨이가 된다. 쿠시다 키쿄는 전교생과

친해지고 싶다며 스즈네와 우연히

만날 자리를 부탁했고, 키요타카는

자리를 주선했지만 일부러 마주치게 된걸

눈치챈 스즈네는 친구가 필요없는데

외톨이는 외롭다고 말하며 친구가 되겠다는

쿠시다의 발언이 불쾌하다고 말한뒤 떠나간다.

D반 담임이 된 치바시라 사에

첫달 10만 포인트(10만엔)을 지급받았던

D반의 학생들은 거리낌 없이 돈을써대며

결석 지각 98회 수업중 잡담

핸드폰 만진회수 391회에 대한 평가로

5월 1일 지급된 포인트는 0가 되었다.

첫달부터 10만엔을 지급한 이유에

의문을 가지지 않고 방치하며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은 학생들에게

너희는 평가 0인 쓰레기라 말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어서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2화 리뷰

재능을 감추는 것에도 탁월한 재능이 필요하다는 다음주에~

키요타카 - 하치만

스즈네 - 유키노 / 키쿄 - 유이 + 이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