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리셋 15화 리뷰

사쿠라다 리셋 15화 리뷰

ONE HAND EDEN 4/4

9월 23일 리셋사용 3회차

노노오는 길고양이 저택의

시나리오 쓰는 노인에게 행복을

주지 못하고 어리광을 부렸던걸 반성했고

그와 친구로써 있고싶다 말한다.

소환된 몬스터에 먹힐 위험에 처한

미치루(카타기리 호노카)를

아사이 케이가 구하고 그녀가 찾던

파랑새(낙원)는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

이루는것이며 네 몬스터를 받아들이라

말한뒤 케이는 몬스터에게 먹힌다.

자기때문에 몬스터에게 먹힌 케이를

보고 괴로워하던 미치루에게 손을

내민이는 시나리오 쓰는 노인이었다.

신은 인간을 위해 웃고 악마는

자기를 위해 웃는다. 너는 이 세계의

신이다 라는 말을 들은뒤 자신의 감정

진짜 바람을 돌아오라 외치자

소환된 몬스터는 사라져 버린다.

옥상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소마 스미레를

찾아가 그녀의 진짜 목적을 하루키 미소라가

물어봤으나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케이만을 위해 여기 있는거라 답해준다.

소마 스미레를 사쿠라다 밖으로

내보내겠다 말하는 아사이 케이

하지만 그건 네가 사랑하는 하루키 미소라

때문이라며 스미레는 나가길 거부한다.

리셋사용으로 케이가 없앤건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가 케이와 이어지길 바랬던

하루키 미소라였다고 알려주는 스미레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셋사용을

멈추지 않겠다는 케이는 그게 가장

옳은 방법이라 믿으니까라 대답한다.

사쿠라다 리셋 16화 리뷰

BOY, GIRL and ― 1/4

이제 지쳣다고 호소하는 소마 스미레

아사이 케이는 이제 그 여름을 끝내겠다 선언하는데...

소마 스미레 케이에게 두번 버려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