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갸루 1화 리뷰

첫 갸루 1화 리뷰

첫 도게자(엎드려 절하는것)

학기초 모두다 남녀 커플을

이루었지만 자신들만 솔로라

에로잡지를 보며 방해질을 하던

신페이 케이고 미노루

하시바 신이치도 같은 솔로였지만

의외로 도시락을 챙겨주는 거유소녀

모습의 소꿉친구 후지노키 네네

긴 생머리의 청순한 우등생

카시이 유이도 관심을 보였다.

신페이의 유혹에 못이겨

에로잡지를 잡았지만 손에서놓친

에로잡지는 바닥에 펼쳐져

야메 유카나의 앞에 놓였고

얼떨결에 도게자를 하게된 신이치는

죄송하다 말하며 굴욕적인 상황을 겪는다.

야메 유카나

소꿉친구 후지노카 네네

히시바 신이치

이시다 케이고 / 사카모토 신페이 / 코바야카와 미노루

카시이 유이

혼죠 란코

신페이 케이고 미노루의 장난은

다시 이어져 신이치의 의견은 무시하고

그가 야메 유카나에게 좋아한다

편지를 써서 신발장에 넣어놓는다.

결국 신페이의 의견에 따라 도게자를

해서 좋아한다 고백하는 신이치

아래서 절하는 자세로 유카나의 팬티를

엿보던 그의 행적은 모두 발각됐고

졸업까지 도게자고백변태라

불릴걸 각오하던 그에게 정말로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유카나

그녀가 자신을 놀리는거라 생각한

신이치가 떠나려하자 그의 팔을

붙잡고 좋아한다 고백하는 유카나는

사귈까 라고 물으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첫 갸루 2화 리뷰

첫 노래방은 다음주에~

▷ 동정 솔로라고 한탄하던

신이치 알고보니 인기남이잖아?

본인만 자각 못하고 있을뿐

역시 치마속 / NTR과 함께

3분기 삼총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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