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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5. 18:00

메이드 인 어비스 2화 리뷰

부활제


발각되어 압수 분해당하기전에

선수쳐서 벨제로 고아원 원생으로

레그가 들어온지도 2달째


어비스 탐굴치 2층을 내려간

하보 조사대

9년의 세월을 건너 리코

어머니 섬멸의 라이자가 남긴

하얀 호각을 건내 받는다.


마을에선 9년만에 돌아온

섬멸의 라이자 하얀호각을

기리는 연극과 부활제가 열리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없었던 리코는

제자였던 리더로부터 라이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어비스의 탐굴을 마치고 돌아올때마다 생기는 문제

심계 1층 / 가벼운 현기증

심계 2층 / 구역질과 두통 손발의 저림

심계 4층 / 전신에 격통 유혈

심계 6층 부터는 인간성 상실과 죽음에 이른다.

세계 유일 최후의 심연 어비스

어비스에 도전하는 탐굴가들

견습생 / 붉은 호각

제 몫하는 파란 호각

사범 / 달의 호각

달인 / 검은 호각

정점이자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 도전한 철인

하얀 호


12년전 정부특명으로 리코를 임신한

상태에서 심층에 들어가 특급유물

언허드 벨을 찾으러간 조사단

10개월 걸린 그 탐굴작업에서

리코 아버지 검은호각 토카 사망

조사단은 거의 전멸하였으나

라이자는 언허드 벨을 포기하고

출산한 리코를 데리고 돌아와

제자인 리더에게 안겨주었다.

그후 타국 탐굴단에 한바탕 갚아주고

언허드 벨도 회수한 라이자


얼마후 하보가 가져온 봉서

아버지가 남긴 봉서를 조회할

기회를 얻은 리코는 도감에서 못본

유물들과 레그와 닮은 그림을 보게된다.

더불어 "나락에 끝에서 기다리겠다"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을 읽은 리코는 놀란다.


메이드 인 어비스 3화 리뷰

출발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