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sin 일곱개의 대죄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8. 16:00

sin 일곱개의 대죄 11화 리뷰

소망해라. 그러면 주어질것이야


멋대로 신자를 늘려

있지도 않은 기적을 퍼트린 죄로

미카엘과 내려온 루시퍼에게

타천당한 최초의 천사 사타니엘

그녀가 바로 벨리알이었다.


하지만 사타니엘이 한 행위는

인간을 더 타락의 길로 이끌었고

신을 폄하하는 행위였다는 것과

천계보다 지옥이 더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루시퍼에게 듣는다.


벨리알은 심장을 미끼로

마리아에게 은말뚝으로 루시퍼의

심장을 찌르라 명했고 마리아

그럴수 없다 망설이자 루시파가

스스로 달려들어 심장에 은말뚝이

박힌채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하지만 잠시뒤에 벨리알이 들고 있던

심장은 루시퍼에게 루시퍼의 심장은

마리아에게 박히고 루시퍼는 살아난다.

자기 심장을 마리아에게 준 루시퍼는

널 타천시킨건 이라는 놈이 한거란

사실을 벨리알에게 알려주고 그녀를

응징 제압한다. 막 지상행으로 벌을

내리려는 찰나 나타난 미카엘

신의 빛을 지옥에 쏟아부으며 나타났다.


sin 일곱개의 대죄 12화 리뷰는 차질이 생길듯

▷ 12화 방송 스트리밍은 애니 공삭사이트
공식 트위터를 참조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