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메이드 인 어비스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8. 11:00

메이드 인 어비스 1화 리뷰

커다란 구멍의 도시


1900년전 남쪽바다에서 발견된

베오루스카의 거대한 구멍 어비스

그 주위엔 유적을 발견해 일확천금을 노리고

모인 사람들이 만든 도시 오스가 세워졌다.


유적유물을 캐러 갔다가 피 흘려 쓰러진 너트

베니쿠치나와 (빨간 구렁이)에게 먹힐뻔하자

호각을 불어 주의를 끈 리코는 앞에는 절벽

뒤에는 베니쿠치나와에게 쫓겨 위기 상황에

도와달라 외쳤고 로봇의 거대한 불기둥을 맞은

베네쿠치나와는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깨어난 너트와 함께 자신을 도와준

로봇을 업고 위원장 몰래 방으로 들어온

리코는 다음날 로봇을 깨우려

너트. 시기의 도움을 받아 전기충격으로

로봇을 깨웠지만 고아원이 정전이 되어

바로 리더에게 발각될 위험에 처한다.

너트 / 리코

레그 / 리코

시기

리더 / 위원장


로봇이 천정으로 몸을 숨겨 발각되진

않았지만 벌은 피할수 없게 되었다.

리더가 너트에게 간사이 다시

도망쳐온 리코는 또다시 리더에게

발각될 위험에 처했으나 로봇이

능력을 사용해 건물밖으로 이동해

둘이 발견될 위험은 넘겼다.


풍차언덕위에서 일출을

보며 마을을 소개하던 리코

로봇을 전에 키우던 개이름 레그

부르며 그가 어비스 밑바닥에서

온게아닐까 생각한다.


메이드 인 어비스 2화 리뷰

부활제는 다음주에~


리코 너트 시기가 있는곳은

유적을 캐다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

기거하는 고아원. 유적 채굴이 주임무다.

사망한 부모님이 있는곳에 얼른

도달하길 바라는 리코와 무리라며

조급증 가진 리코를 말리는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