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마루 산바츠 1화 리뷰

나나마루 산바츠 1화 리뷰

자네도 퀴즈왕이 되지 않겠는가?

입학 첫날 여러 동호회가 신입부원을

모집하는 자리. 그중에 안경쓴 남자

사사지마 가쿠토는 퀴즈왕이 되지 않겠냐고

물으며 퀴즈설문를 코시야마 시키에게 건낸다.

근처를 지나가던 여학생 후카미 마리도

퀴즈설문지에 관심을 보이고...

도서위원이 되고 싶었으나

소극적이라 손 드는게 안보여져 실패

점심시간 수근대는 여학생들을 피해

유일한 안식처 도서실에서 식사를하던

시키를 못보고 지나친 마리는 결국

발에 걸려 넘어지기 시키에게 팬티를

보인뒤 눈물을 찔끔 흘리고 부끄러워 도망친다.

코시야마 시키

후카미 마리

2학년 사사지마 가쿠토 / 퀴즈연구회장

체육관에 마련된 동호회 소개자리

퀴즈 동호회 사사지마 가쿠토는

6인에게 퀴즈 참가를 제안하고

마리도 지원해 참가한다.

3명이 모자라자 지명당한 시키도

참가하게 되었고 한동안 지켜보다가

중간부터 연달아 문제를 맞추는

마리에게 놀라던 시키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을 맞춰 마리와 가쿠토 회장에 모인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는다.

시키에게 흥미를 보이던 마리는

그가 잘못건낸 퀴즈설문지를 보고

놀랐고 그가 자신이 퀴즈설문지에

표시한 포인트까지 간파해내자

팬티보인걸 용서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자기와 같이 퀴즈연구회에 들어가자고

요구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나나마루 산바츠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후카미 마리 성우 카와시마 우미카

목소리가 너무 탁하다.

1994년생이던데 어린애 목소리 같지 않아

용량이 작아서 먼저 시청했더니 작은건 OP였고

그냥 보통 동영상과 비슷한 크기와  재생시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