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걸 1화 리뷰

바보걸 1화 리뷰

EP 1

전과목 0점에 바나나를 좋아하는

천하제일의 바보 하나바타케 요시코

소꿉친구 아쿠츠 아쿠루에게 원숭이겸

바보 취급을 받고 있는 신세다.

대화를 나눌수록 열받은 아쿠루는

요시코에게 응징펀치와 태클을 걸어댄다.

EP2

깨우러 찾아간 아침

속옷차림으로 맞이하는 요시코

딸이 최소 평범한 사람이 되게해달라

부탁하던 어머니 요시에는 정 안되면

딸을 신부 삼아달라 부탁했으나

그게 싫었던 아쿠루는 경범죄를

저질러 사회정화시설은 감옥에

보내자 권하자 요시에는 사색이 된다.

EP3

스미노 사야카는 요시코를 위로하다가

어느순간 오히려 자신이 위로받는 신세가

되었고 최종적으로 아쿠루가 여자친구는 커녕

친구조차 없다며 요시코와 사야카에게 불쌍한

사람취급을 받아 사야카가 친구가 되어준다.

하나바타케 요시코

아쿠츠 아쿠루

어머니 하나바타케 요시에

스미노 사야카

풍기위원장

EP4

섹시한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붙여

아쿠루가 흥분하게끔 만들려던

요시코의 작전은 실패한다.

책을 버리지 않고 들어서다

풍기위원장에게 걸린 요시코는

오히려 가슴이 풍반한 풍기위원장이

제일 파렴치하다며 10원과 바나나로

그녀를 희롱하다가 아쿠루에게 응징당한다.

풍기위원장은 아쿠루에게 위로받으며

전과 다른 감정을 느끼며 마무리

바보걸 2화 리뷰

늘어난다 바보걸은 다음주에~

▷ 12분 30초짜리 단편코믹애니로

재미가 상당히 있었으나

정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혔다.

어거지로 적긴 적었지만 뭐

테큐보단 리뷰적기가 수월한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