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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4. 18:00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1화 리뷰

유우시와 코토부키소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기거하게된

삼촌댁. 삼촌과 에리코의 눈치에

중학교를 졸업한 이나바 유우시는

기숙사 아파트가 있는 고등학교를 지원했으나

기숙사 화재로 새로짓는 6개월간 다시 삼촌댁에서

지내게 될뻔하자 또다시 삼촌에리코

노골적인 불만에 이나바 유우시

요괴의 안내에 따라 부동산에서

구한 방은 요괴가 나오는 집이었다.


이시키 영매의 작가 잇시키 레이메이

타카노다이 고교 2학년 여학생이자

병원알바를 하고 있는 퇴마사 쿠가 아키네

간간이 요괴를 보던 유우시는

식사도중 식당을 가득채운 요괴들

그리고 온천에서 거대한 요괴를 본후 기절한다.


이나바 유우시

하세 미즈키

에리코

잇시키 레이메이

1학년 위인 쿠가 아키네

다음주 2화에 나올 새 캐릭터 예쁘네


다음날 창문을 열자 파랑새 3마리가 말을 걸고

퇴근한 아키네의 뒤엔 남자 악령이

들러 붙었다. 아키네가 위험에 처하자

유우시가 달려갔으나, 아키네가 스스로

퇴마의식을 행해 악령을 정화 시킨다.


자신을 퇴마사라고 소개한 아키네는

잇시키와 함께 들어가고 요괴가

나오긴 하지만 이만한 집을

저럼하게 구할수도 없기에 유우시는

요괴가 나오는 집에 기거하기로 한다.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2화 리뷰

요괴 아파트의 주민들은 다음주에~


▷ 우리들은 모두 불쌍해랑 나츠메 우인장 섞어놓은듯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