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리뷰방

나츠메 우인장 6기 11화 END

카야노 아이 2017. 6. 21. 13:00

나츠메 우인장 6기 11화 END

소중한 것


단풍나무가 보이는 방

단풍나무 무늬가있던 상자안에서

발견한 하코자키와 가족들과의 사진

속에서 그의 식신인 두마리의

을 발견한 나츠메 타카시


소동이 일어난 북쪽에 가려다

하코자키의 사진에 반응한

용은 방을 보여달라는 나츠메에게

그럴수 없다 거부했지만

소중한 자료는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넘기고 싶다는 나츠메의 말에

과거 요괴들은 하코자키와 재미있게 지냈으나

언제나 가족과 손녀를 그리워했다는

것과 레이코가 아닌 어떤 남자가

타카시와 닮았다는 말을 전해듣는다.


마츠바 나나세에게 하코자키의

자료을 넘기기 않으려던

북쪽의 금색용과 뒤늦게 도착한

물의 색 용은 자료를 요괴의

불로 태워 하늘로 올라간다.



모든 제령사는 철수했고

바람에 흩날리던 자료를

식신 히이라기 우리히메 사사고

내세워 회수한 나토리

우인장과 레이코에 대한 이야길

듣고 나츠메가 큰 짐을 짋어지고

있었다는 것 우인장을 불태우면 될텐데

라는 안타까움 섞인 말을 한다.


사진을 손녀 베니코에게 돌려주고

새우튀김이 먹고 싶다던 야옹선생

토우코가 마져튀기는걸 기다리지

못하고 후라이팬에서 새우튀김을 낚아챈다.


할머니 나츠메 레이코

소중한 자들과 편안한 미소를 주고 받으셧나요?

라고 나츠케 타카시가 생각하면서

마지막회도 마무리


8번째로 완료한 4월 신작애니 리뷰

12화로 끝날것 같았는데

너희는 0화도 안했으면서

뭐 이렇게 일찍 끝내는거냐?

덕분에 다음주엔 리뷰를 3개만

적으면 되서 편하긴 하다만

처음으로 나츠메우인장 시리즈

1화부터 마지막회까지 리뷰 참여해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