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리뷰방

나츠메 우인장 6기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4. 12:00

나츠메 우인장 6기 10화 리뷰

닫혀버린 방


나토리에 대한이야기를 하다가

토우코가 부탁한 쨈을 전해주러

가던 나츠메 타카시는 나토리와 만나

집앞에서 만난 아이미야와 함께

하코자키의 저택에 들른다.


요괴 제령사였던 하코자키가 사망하고

그가 남긴 방대한 자료를 탐낸

제령사들이 몰려들었고

거기에 우인장과 할머니 레이코에

대한 비밀, 요괴에 대항할 힘

그리고 나토리의 얼굴에 있는 도마뱀을

없애고 싶었던 나츠메도 참가한다.


하코자키의 손녀 베니코

방대한 요괴연구 자료가 있는

숨겨진 서재의 위치를 발견한

사람에게 자료를 다 넘기겠다고 했고

나토리와 아이미야를 포함한 제령사들은

구미를 당기며 자료를 찾아나선다.


마토바 일족 나나세

6:4로 나토리에게 연합을 제안하다가

정 안되면 저택을 구매해서

천천히 찾는 방법도 있다고 말하더니

사망한 하코자키나 나츠메도 마츠바 일족에

붙었으면 좋았을거다라는 말을 남긴다.



나토리가 붙여준 요괴 히이라기

함께 저택을 둘러보던 나츠메는

한 방문을 열었다 우인장을 노린

요괴에게 잡혔지만 나토리가 등장해

부적을 가지고 풀어주라 요구했고

참다봇한 야옹선생이 위협하자

요괴는 줄행랑친다.


우인장에 대한 비밀을 들켜버린

나츠메는 긴장감에 몸이 경직되버렸고

그의 불안을 풀어주려 나토리는

우인장에 관한건 못들은걸로 하겠다며

다독인다. 나츠메는 일이 끝나면

우인장에 대한걸 들어달라 부탁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나츠메 우인장 6기 11화 리뷰

소중한 것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