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 6기 7화 리뷰
고모치의 은인
고모치라는 요괴가 찾아와
나츠메 레이코에 대한
감사인사와 보고할것이 있다며
과거 숲속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츠메 타카시에게 들려준다.
숲속에 잠을 자러왔던 레이코는
요괴들의 부탁과 센키와 핫코가
신부로 삼으려고 가둬둔
아름다운 키부네를 구해주려고
두 요괴와 승부를 벌여 승리한다.
레이코는 키부네에게 가고 싶은곳으로
돌아가라며 자유롭게 풀어준다.
요괴들은 레이코가 다시 숲속으로
오길 바랬으나 레이코는 안면이 있는
숲은 진정되지 않는다며 오지않았다.
레이코를 기다리며 좋아하게된
고모치는 키부네와 혼례를 올리게되어
나츠메 타카시와 야옹선생을 초대하여
혼례식을 행한다. 그 광경을 할머니
레이코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보여주지 못하는걸 안타까워하면서
타카시는 레이코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나츠메 우인장 6기 8화 리뷰
언젠가 올 날은 다음주에~
19시에 올리는거 실패했으니
20시에 올려야지
키부네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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