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리뷰방

나츠메 우인장 6기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7. 12:00

나츠메 우인장 6기 6화 리뷰

니시무라와 키타모토


집에 돌아가던 니시무라

숲속에 쓰러져 있던 전학생 나츠메 타카시

데리고 안정을 취하고자 집에 데려왔으나

요괴의 기운을 느낀 나츠메는

급하게 떠나가버린다.


이후 껄끄러워져 대화를 하지 않았지만

서점에서 만난 나츠메에게

검은 요괴의 기운이 덧씌워져

본의 아니게 막말을 하고 숲속으로

도망친 니시무라는 검은요괴의 습격을

받았고, 혼절했다 깨어난 니시무라는

야옹선생과 나츠메의 대화를 듣는다.

병원으로 옮겨진 니시무라는 나츠메와

한층 친해져 종이접기를 가르쳐준다.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일을 갖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자주있던

키타모토. 나츠메처럼 가족과

자기가 있을곳이 사라지는게 두려웠던

그는 공무원을 진학할까 고민했고

선생은 상담을 하였다.


교실에서 나츠메가 누군가와

싸우는 소리를 들은 키타모토

나츠메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그와 함께 건물밖으로 나가려다가

문이 잠겨 열쇠를 가져오겠다며

교실로 간다. 학교안에 사람은 없었고

나츠메를 찾다가 방울을 주운 그는

교실문을 열자 커텐에 휩싸인

나츠메를 발견한다. 요괴는 방울을

발견하자 그걸가지고 사라지고


돌아가던길 마을에 있고 싶다는

나츠메의 이야기를 들은 키타모토도

나츠메와 진로와 관련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나츠메 우인장 6기 7화 리뷰

고모치의 은인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