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리뷰방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3. 13:00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0화 리뷰

밝혀진 진상


절벽을 올라가 제로가 있는 방에

구멍을 뚫고 들어간 용병

마녀라 두려워하는 마음을 지닌 용병

속박해서 곁에 둘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풀어준 마녀 제로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한뒤

제로는 눈물 흘리며 두번다시 떨어지지

말라고 했고 용병이 알바스의 계획을

말하려할때 13번의 앞에 강제소환된다.


13번에게 웨니아스에거 마법을 없앨

알바스의 계획을 알리고

제로의 서를 되찾자고 권했지만

제로의 서는 13번이 들고 있었다.

13번제로의 마술사단그분이었고

그는 마술사단에 쪽지를 보내 자기를 치러오라고

한뒤 자기와 계약을 맺어 저항할수 없는

제로의 마술사단을 처단할 계획이었다.



모든건 제로가 원하던

마법이 숭고한 기술로 보급된 세계를

13번 자신이 만들고 제로는 상징으로써

군림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허나 제로의 동료들을 제거하고

제로의 의견은 묻지 않은채

모든걸 독단적으로 행한 13번에게

대항하며 그가걸은 마법진에 걸렸지만

용병이 사람이 될수 있는 약을 던지자

13번은 피했고 제로가 갇힌 감옥에

부딪혀깨진 순간 제로는 감옥에서 나온다.


마녀에게서 마력을 갈취하고

제로의 서를 읽고 습득한 지식으로

천재인 제로와 같은 마법으로 맞서는 13번

홀뎀은 죽을 위기에서 마술사단 노인의

배려로 몰래 풀려났고 마차로

끌려가는 알바스를 쫓고 있었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화 리뷰

마녀와 마술사는 다음주에~

우는 모습의 제로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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