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리뷰방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20. 15:00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화 리뷰

마녀와 마술사


1줄 요약 / 우리 13번이 달라졌어요


천재와 노력파의 대결

제로의 마법은 13번의 마법을

압도했고 너는 살인할필요가 없다며

용병은 13번을 감싸 그 공격은 제로에게

타격을 입혀 쓰러져버린다.


뒤늦게 자초지종을 들은 용병

얼마뒤 일어난 제로는 13번이

모든건 제로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제로가 그걸

원하지 않음에 따라 국가를

장악한다는 계획은 폐기하고 제로에게

협력하기로 한다. 제로의 마술사단에게

쫓겨 홀뎀과 알바스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제로가 공격마법을 기각했고

마술사단은 13번이 구속하여 구해준다.


13번국가마술사이자

제로의 마술사단의 그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홀뎀알바스

홀뎀은 역병을 퍼트려 소우레나

죽게 만들었다며 13번에게 주먹질을

퍼부었으나 실제 퍼트린건

사이비 마녀라고 정정하는 13번



알바스는 마법을 사용하여 13번을

죽이려고 했지만 13번은 계약을

해서 자기를 공격하면 알바스도

죽을거라며 계약을 해제한다.

그리고 죽는걸 거부하지 않겠으나

자신에게 잘못을 바로잡을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한다.

소우레나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못지킨대 대한 후회도 함께하면서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2화 리뷰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는 다음주에~

13변 변하는게 거의 한국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악역이 개과천선하는 급이네


다음주에 마지막회인가 보네

뭐 6월도 1주밖에 안남았으니 당연한건가?

라노벨도 2권까지 나온걸 봤는데

몇권에서 끝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