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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30. 07:00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8화 리뷰

소우레나의 손녀딸


홀뎀 원래 인간 기사였던 그는

귀족의 3남으로 남편있는 여자와

놀아나서 도망치다가 소우레나를 만난다.

손녀딸을 데리고 있던 그녀의

마법으로 늑대가 되어 하인으로 지내던

홀뎀은 역병에 대한 분노를 소우레나에게

향했던 마을 주민들로부터 소우레나의

부탁을 받아 손녀딸을 데리고 도망쳤다.


홀뎀은 역병을 일으켜 억울할 죄를

뒤집어씌워 소우레나를 제거한게

제로의 마술사단 그분이라 지목했고

복수를 위해 떠난 아가씨를

찾아다녔다고 용병에게 털어놓는다.



홀뎀과 대화를 나누면서 제로가 자기

목을 노릴이유가 애초에 없었다는걸 알게된 용병

깨어난 제로는 13번이 걸어놓은

결계가 마법에 풀리지 않자

용병을 생각하며 아쉬워한다.


알바스가 회유에 넘어오지 않자

공개 처형식을 하는 13번

알바스를 구하러 온 용병을

따라온 홀뎀은 그녀가 아가씨라며

구출하기에 돌입했고 용병은

폭탄을 사용해 모인 군중을 분산시킨후

마차를 타고 뒤쫓는 병사들에게서 벗어난다.


절벽아래 물속으로 추락한 마차

용병과 홀뎀은 기절한 알바스를

데리고 숨을 곳을 찾는다.

13번은 자객을 풀어 전원 생포를 명하는데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9화 리뷰

재회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