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리뷰방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6. 10:00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9화 리뷰

재회


제로의 서소우레나의 손녀딸

알바스가 가지고 있지 않았고

라뎃의 은신처에서 제로의 마술사단

누군가 가지고 갔다.

제로의 마술사단 설득해 떠돌이 마술사와

그분을 쓰러트리겠다는 알바스 계획에

홀뎀은 무리라고 했다.


마녀의 피 계약서

입단시 그분께 모두 충성을 맹세하고

계약을 어기면 누구든 소멸해 그분에게

손댈수 없는 신세


마법을 올바르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사용하려던 제로의 바램도

이루고 13번그분.떠돌이 마술사

물리치는 방법을 생각한 알비스

웨니아스를 감싸는 5개의 별모양 마법진을 그려

제로가 기각을 걸면 이론상 가능하다는

홀뎀의 설명에 따라 사람찾기 점괘

재료인 이전 옷가게 상점을 들러

제로가 벗어놓은 옷으로 그녀의

위치를 찾아낸 알바스



알바스와 홀뎀은 마법진을

용병왕도 플라스타에서

제로를 구출해 돌아오는 작전이 펼쳐졌다.

그분의 뜻대로 알바스는 2번재 마법진을

그리다 제로의 마술사단에 붙잡혔고

자기들뜻에 따르지 않는 알바스를

배신자로 규정해 재판에 데려간다


절벽을 올라가다 추락하던 용병은

간신히 살아남아 다시 기어 올라간다.

제로는 맛없는 요리, 딱딱한 침대 생활을

하면서 용병과 하늘 자유를 그리워했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0화 리뷰

밝혀진 진상은 다음주에~


제로의 옷에 목숨과 전재산을

바친 옷가게 주인 이건 재미있는

장면이라 여기에 올리긴 무리고

따로 글을 캡쳐와 함께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