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 6화 리뷰
토벌과 도망
계층주 몬스터 렉스 우다이오스
미궁의 호왕을 혼자 물리친 아이즈 발렌슈타인
나약함과 나약한 채로 있는 자신을
용서못한 아이즈는 로키 파밀리아
핀 리베리아 가레스에 이어 4번째로
Lv 6에 도달한다. 돌아오는길
쓰러져 있던 벨 크라넬에게
사과의 뜻으로 무릎베게를 해준 아이즈
하지만 사과할새도 없이 벨은
눈뜨자 굴러서 도망가버린다
길드에 돌아와 회의를 하던
리베리아는 아이즈를 아리아라고 부른
바레타 그레테. 그리고 그 배후가
습격할 우려가 있으니 다음 던전행도
조심하자며 주위를 환기시킨다.
부끄러워 하는 아이즈 귀엽네
에이나의 부탁으로 몬스터에
둘러쌓인 벨을 구하러온 아이즈
벨은 감사인사를 하고 재빨리 떠나버렸고
그가 남긴 칼집을 든 아이즈는
펠즈를 알아채고 그녀에게
퀘스트의뢰를 받는다.
소드 오라토리아 7화 리뷰
의뢰의 분단은 다음주에~
펠즈의 성우는 코마츠 미카코
단장 핀의 부름에 총알같이 달려오는
티오네 무섭네. 얼마나 조항하길래
종한번 쳤는데 그 멀리서 달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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