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3. 06:00

소드 오라토리아 5화 리뷰

빨강머리와 외로운 왕


식물몬스터를 소환하여 로키 파밀리아

대원에 공격을 가하는 바레타 그레데

그녀가 원하던건 녹색의 보옥

레피야의 마법공격은 먹히지 않았고

바람마법을 사용하는 아이즈

아리아(아이즈의 어머니)라고 부르자

아이즈는 몸을 떨었고 그순간 보옥이

식물몬스터에게 박혀 공격을 퍼부었다.

리베리아레피야와 함께

보옥이 박힌 식물 몬스처를 공격했고

분리된 여자 몬스터는 티오나가 박살내버린다.


압도적인 공격으로 아이즈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던 바레타를

막아선건 핀 단장과 리베리아였다.

핀이 바레타를 물리치고 아이즈가 달려들자

바레타는 절벽아래 물속으로 몸을 던져 사라진다.



로키우라노스를 만나 길드가 벌인일이냐

물었고 그가 아니라 대답하자 발길을 돌린다.

우라노스는 옆에서 나타난 펠즈에게 지금

로키를 적으로 돌리는건 좋지않다고 충고한다.


37계층에서 바레타에 대한 단서를 찾지못한

핀 단장은 길드로 복귀하려 하자 아이즈는

자기혼자 던전에 남겠다 한다.

결국 리베리아가 아이즈와 남아

던전을 탐험했고 진동하던 땅속에서

계층주 해골몬스터 우다이오스

나타나 그들을 덮친다. 아이즈는

리베리아에게 손대지 말라며

칼을 빼고 다가선다.


소드 오라토리아 6화 리뷰

토벌과 도망은 다음주에~


이건 블로그에 마지막에 올리려던

리뷰였는데 제일 처음 올리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