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9. 21:00

소드 오라토리아 3화 리뷰

제전과 용기


가네샤 파밀리아 주최 몬스터 테임 대회를

맞아 디오니소스는 식물몬스터를

여신 프레이아는 고릴라형 동물

몬스터를 몰래 길거리에 풀어놓았다.


로키아이즈 발렌슈타인에게 몬스터의

처리를 맡겼고 그녀가 몬스터 처리를 위해

잠시동안 떠난사이 아마조네스 자매 티오나 티오네

레피야가 서있던 지하에서 식충식물형

몬스터가 나타나 그녀들을 공격한다.


자매는 붙잡히고 레피야에게 식물의 공격이

뻗쳐올때 아이즈가 돌아와 식물을 제거했지만

곧바로 3마리가 더 나타났고 설상가상으로

칼이 부러져 아이즈를 공격하였다

부상을 입은 레피야는 보호받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다친몸으로 일어나

마법영창을 읊어 3마리의 식물몬스터를

동결건조시켜버린다.


디오니소스 / 데메테르

여신 프레이야


아이즈의 옆에 설순 없어도

그녀를 쫓아가고 싶었던 레피야는

그렇게 염원했던 아이즈와의

간접키스를 물병을 통해 이뤄

기뻐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로키도 아이즈에게 졸라서

겨우 이루어내긴 했지만


소드 오라토리아 4화 리뷰

살인과 보옥은 다음주에~


로키 파밀리아의 벨 크라넬

바로 레피야인것 같다.

벨 만큼 고속성장을 이루진

못할지라도 아이즈를 동경하고 좋아하는 면은

비슷한것 같다. 아이즈에게 보호받기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성장하는것도 그렇고 말이지

아이즈 너무 멋지게 나오네. 파일을 더 올렸다간

100MB넘어갈것 같으니 그만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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