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8. 00:00

소드 오라토리아 7화 리뷰

의뢰와 분단


펠즈는 24계층에서 일어나는

몬스터 대량발생 조사 의뢰를

아이즈 발렌슈타인과 헤르메스 길드

루루네 루네 아스피 알 안드로메다에게 맡긴다.


24계층에 도착한 아이즈는

팬트리(몬스터 식량고)에서 나온

대량의 몬스터를 처리한뒤

식물로 막힌 팬트리 내부로 들어간다.

수정구슬로 이들의 진입을 보고 있던

레비는 아스피 일행과 아이즈를

분리해 자신이 아이즈를 처리하려고 했다.



로키레피야 베이트

아이즈가 있는곳으로 보냈고 디오니소스

로키의 신뢰를 얻고자 피르비스를 딸려보낸다.

까칠한 둘 사이에서 조정하느라 힘겨운 레피야


리빌라 마을 상점주인에게 아이즈의

행방을 물어보던 레피야에게

반시(죽음의 요정)는 저주받은 모험자

피르비스와 팀을짜서 살아돌아온자는

없다며 당장 그만두라 권한다.


소드 오라토리아 8화 리뷰

더러움과 소녀는 다음주에~

바제타 그레데가 아니라 레비스였나?

근데 레비스 이름보니 ㅂ발음 가타카나가 아니던데

왜 저렇게 읽히는지 궁금하네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카야노 아이와 오오니시 사오리

여기서도 같이 연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