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5. 20:00

소드 오라토리아 2화 리뷰

시착과 구입


로키파밀리아의 복귀

레피야티오나의 의견을 따라

아이즈에게 크리스탈 드롭

작은 유리병 등을 선물한다.


리베리아(엘프) 가레스(드워프)

3년간 5레벨에 머물러 있는

아이즈가 좀처럼 오르지 않는

레벨업에 조급증을 느끼고 있다며

레피야가 그녀에게 자극을 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길드 파티에서 술에 취한 베이트

자신들이 놓친 미노타우르스에

벌벌떨었던 벨의 이야기를 꺼내

한바탕 비웃었고, 벨 크라넬은 창피함과

수치심을 느끼고 가게에서 도망쳐버린다

벨이 신경쓰였던 아이즈는 미안한

마음을 떨칠수가 없었다.


티오나 귀여워~


아이즈의 기분전환차

티오나 티오네 레피야는

옷가게와 수영복 가게에 들러

쇼핑을 하였고, 돌아오는길

티오나 헤스티아와 부딪힌뒤

그녀가 자기보다 가슴이 큰걸

 보고 절망에 빠진다.


3사람이 자신에게 신경써주는

모습을 본 아이즈는 고맙다는 말을

건내고 미소지으면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소드 오라토리아 3화 리뷰는 이번주에~

티오나 레피야 아이즈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