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5. 17:00

소드 오라토리아 0화 리뷰

★ 던만추 OVA와 내용이 동일하고

소드 오라토리아 1화 내용을 약간 붙인 영상


거인을 물리치고 돌아오는 길

벨 크라넬을 독점하지 못해

뾰루퉁 해진 헤스티아가 돌을 발로

찬곳엔 온천이 있었다.


미코토의 발견으로 수영복을 입고

온천을 즐기는 일행들

오우카의 앞엔 여자들이 있어

생리적인 문제때문에 뜨겁지만

밖으로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기절한다.


헤스티아는 벨 크라넬을

데리고 또 다른 길로 들어가

단둘이 있고자 했으나

천장에서 내려온 몬스터들로 인해

그 좋던 분위기는 엉망이 되었다.



벨은 헤스티아를 안고 도망치던중

3마리 몬스터의 습격을 받았고.

이때가 나타나 구해준다.

하지만 또다시 천장에서 보스급

아귀 몬스터가 나타났고 주신 헤스티아를

지키기 위해 힘을 낸 벨은 몬스터를 처리했으나,


하의가 조금만 남기고 실종되는 바람에

벨과 여자모험가들은 부끄러워하였고

그런 벨을 헤스티아는 껴안으며

행복함과 함께 그자리에 없던

아이즈 발렌슈타인에게

우월감을 느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소드 오라토리아 1화 리뷰는 잠시후에~

던만추 OVA 리뷰를 12월에 적는다했으나

못적어서 내용이 중복되지만

뒤늦게라도 이걸로 떼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