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베르세르크 2기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5. 14:00

베르세르크 2기 4화 리뷰

트롤의 숲


숲에서 토끼를 쫒다가 캐스카를

잃어버린 파르네제는 괴물들에 둘러쌓인다.

꿈에서 깨보니 캐스카는 음식을 먹으러

이시드로 일행에게 되돌아와 있었다.


세르피코거츠와 숲속에 간 사이

트롤들이 캐스카와 파르네제를

덮쳤고 이시드로가 힘겹게 싸웠으나

역부족이었다. 위기의 순간 마녀 시르케

열매를 던져 트롤들의 공격을 막아줬고

결계로 보호해준다. 무리지어 몰려왔던 골렘은

되돌아갔고 이시드로는 마녀의 가슴을 만진죄로

그날 내내 원숭이가 되는 벌을 받는다.



거츠 일행은 숲을 벗어나 길에

쓰러져 있던 이녹마을의 모건을 만난다.

그는 마을을 공격하는 트롤떼의 습격으로부터,

마녀의 도움을 받으려다가 거츠 일행을 만나게 되었다.


이상한 기운을 느낀 마녀 시르케는 골렘으로

그들을 공격했으나 스승님의 저지로 거츠일행을

자신의 스승에게 안내해준다.

낙인이 찍힌 거츠와 캐스카를 기다렸다는

마녀 할머니에 대한 의문을 품은 거츠의

모습을 비추면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베르세르크 2기 5화 리뷰

유계 - 저승은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