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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일곱개의 대죄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5. 18:00

sin 일곱개의 대죄 2화 리뷰

질투하기에 폭주


지상에 나타난 마왕 루시퍼

토츠카 마리아의 심장을 적출한뒤

그녀를 호텔로 데려간다.

스위트룸을 무기한 예약한 상태라

자기들의 방처럼 쓸수 있는 공간에서

수영을 즐기는 레비아탄과 루시퍼


마리아는 항의했지만 루시퍼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들이

가장 바라마지 않는 불로불사의 육체를 가지게된

마리아는 그런건 결코 기쁘지않다고 항의하나,

그러면 그럴수록 언니의 관심을 빼앗긴

레비아탄의 질투를 불러 일으킬뿐이었다.



벨리알이 건 처벌의 옷 때문에 목욕하던중

피가난 루시퍼는 바깥으로 외출했고, 그 사이

레비아탄의 공격을 피해 엘리베이터로 도망친

마리아는 또다시 나타난 레비아탄에게 물촉수로

몸을 유린당했다. 엘리베이터엔 남자도 타고 있어서

불리 신음소리를 냈다간 변태로 오인받기 쉽상이었다.


고통을 참고 오히려 질투의 마왕 레비아탄이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부러웠던 마리아는

그녀가 부럽다고 말했고, 그와 동시에 물촉수는

형체가 없이 사라져버린다. 같이 타고 있던 남자의

정체는 루시퍼였고 그녀는 패배를 인정하라면서

다시는 마리아를 건들지 말라 경고한다.


깨어난 마리아를 애무해

그녀가 본 마이애미로 이동하자는 루시퍼


sin 일곱개의 대죄 3화 리뷰

색욕의 물가는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