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프레임 암즈 걸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5. 13:00

프레임 암즈 걸 4화 리뷰

진라이 등장


여름방학을 맞아 바다에 놀러갈

계획을 세우던 아오의 방에

커텐을 찢고 진라이가 난입해

고우라이와 배틀을 원한다.

아오는 놀러갈 계획을 우선시했지만

그녀를 공격하는 진라이를 그냥 볼수 없던

고우라이가 배틀에 응전 잔상으로

공격해오던 진라이를 아오가 조립한

바올런스 슬램 더블 캐논모드로 격파한다.

조립이 엉망이라 무기는 터져버렸지만


2차는 야외전투 스모대결

이것도 고우라이가 승리하자 패배가 싫었던

진라이는 아오의 집에 거주하기로 한다.



집 만들기는 즐겁네


밖에서 돌아온 아오는 프레임 암즈 걸들이

방안을 엉망으로만들자 분노하였고

자신이 만화책을 판매하러 간 동안 집안정리와

책장을 보금자리로 사용하라고 말한다.


고우라이는 무기만 전시

바제는 자기의 맘에 들게 꾸몄으나

다른 로봇들이 보기엔 그냥 쓰레기장이었고

스틸렛은 DIY 골판지로 직접만든 탁자와 가구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로쿠로마테리아 자매는

그동안 배틀로 번 아오의 알바비로 돌 하우스를 주문해

아오의 분노를 샀고, 배틀을 얼른 시작하라

요구받으면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된다.


프레임 암즈 걸 5화 리뷰

아키텍트 기동 / 심부름 레이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