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핸드 셰이커 12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3. 29. 19:00

핸드 셰이커 12화 리뷰 END

Shake the Hands


골드 코쿤 실버 코쿤을 이용한

나가오카 마유미의 공세와

타즈나 코요리의 반격


님로드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체력소모가 극심했던

나가오카 마유미는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코요리가 마유미의 손을

맞잡아줘 소실되지 않았다.


적이었음에도 자신들을 살려준

코요리에게 놀란 나가오카

마유미 설명에 의하면 나가오카는

3년전부터 중병을 앓고 있었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을뿐

마유미도 감정은 가지고 있었다.


전투를 마친 나가오카는 뒤늦게

마키하라에게 사과한뒤 떠났고

마유미도 따라나선다.



치즈루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게된

타즈나와 코요리는 손을 잡은채

미소를 지으며 신에게 도전하러 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끝으로 타즈나 코요리와 함께 싸웠던

치즈루 호죠 리리 코다마 바인드

커플도 원만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엇다.


핸드 셰이커 그림체는 귀여웠으나

기대감을 100% 충족시켜주진 못했다.

코요리 캐릭터 + 카야노 아이로 시청지속한 애니

신이란 녀석은 잠깐 등장했던 수염난 아저씨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