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엔젤 브레이크 1화 리뷰

트윈엔젤 브레이크 1화 리뷰

15세의 출항

시골에서 자매교 교류학생으로

선택받아 도쿄소재 중학교로 편입하게 된

중학교 3학년 아마츠키 메구루

기숙사 앞에서 만난 키사라기 스미레에게

사진 찍어주길 부탁하자, 별말없이 응해주었다.

방에서 이상한 동전을 발견하고 주웠으나

손 위에서 사라져 버리고

다음날 말수가 별로 없던 스미레와

같은 반이 된 메구루. 스미레는

호리호리한 몸매와 달리 대식가였다.

강당에선 존 가라부시가 샤미센 연주로

결계를 만들어 여학생들의 에너지를

검은색 구멍 저편으로 보내고 있었고

이상한 점을 발견한 메구루 앞에

고슴도치 미쿠루짱이 나타나

엔젤 로즈로 변신하게 만든다.

가라부시가 소환한 개미군단에

쫓기던 메구루는 마법봉을 철퇴처럼

휘둘러 물리쳤지만 줄에 묶여

위기에 빠졌고, 그 순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엔젤 사파이어가 되어 나타난

스미레가 그를 물리쳐주었다.

고마움을 표하는 메구루에게

그녀는 앞으론 트윈엔젤이 될 생각이 없다며

정의의 편이 되고자했던 메구루의 의욕을 꺾어버린다.

트윈엔젤 브레이크 2화 리뷰

우정의 조각은 다음주에~

카야노 아이 마오가 연기해

시청하긴 했는데 재미는 그다지 없는편

게다가 변신장면에서 화질저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