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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셰이커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24. 23:00

핸드 셰이커 11화 리뷰

Cocoon Cocoon


나가오카가 들려주는 이전 이야기

나가오카와 마키하라는 콤비로

핸드셰이커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아쿠타가와 선생의

연구를 돕는 학생이었다.


지그라트에서 태어난

아쿠타가와 부부의 딸

마유미코요리 성장하는

내내 다른 핸드 셰이커의 습격을

받았고 이들을 나가오카 마키하라 콤비가

지켜내는 형태였다. 딸을 지키기 위해

아쿠타가와 부부는 핸드셰이커로써

최종승자가 되었으나

생사를 알수 없이 사라져 버렸다.



마유미 코요리 자매는 내장기능을 상실하여

쓰러져 버렸고 이식은 받았으나

생사가 위험한 상태였다.

나가오카는 마유미를 데리고 갔고

코요리는 마키하라에 의해 오랫동안 잠든상태였다

타즈나를 만나뒤 깨어나 기억과 감정을 갖게 되었다.


반면 나가오카는 약물을 사용해

마유미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만들었고

이어진 힘을 통해 콤비로 맺어지게 되었다.

그는 타즈나를 제거하기 위해 리리회장과

코다마에게 정보를 알려줬고 전투를 지켜보았다.


나가오카는 코요리를 잠들게 하면

자신이 뒤를 있겠다고 권유했지만

코요리와 타즈나가 이를 거절하여

자매는 피할수 없는 전투를 치르게 되었다.


핸드 셰이커 12화 리뷰

Shake the Hands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