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라 미로첩 10화 리뷰

우라라 미로첩 10화 리뷰

네명과 승격시험 때때로 시련

시험관 토키에의 감독아래 열린

9번지 문을 통과하기 위한 시험

저주받은 구렁이(미로) 위로 올라가

미로와 오니(도깨비)로 변장한 선생들

위험장소를 비롯한 장애물을 뚫고

3개의 화살이 숨겨진 장소로 가서

한개를 찾아야 하는 방식이다.

10팀중 3팀만 통과하는 시험으로

니나 선생이 포함된 오니를 뚫고

코우메의 시계추 유레르(18세) 그리고

콧쿠리 점을 통해 콘에게 빙의된

여우신 콘키츠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1개의 화살을 찾아내었다.

기뻐하는 나츠메야 팀의 4소녀들

방에 출구가 생겨 나가는 콘 코우메 노노

화살을 들고 있던 치야는 방 벽에

생긴 수많은 눈이 자신을 쳐다보면서

불길한 반역자의 딸이라 불리며

검은 손에 의해 지하로 끌려들어갔다.

나오지 않는 치야를 찾아 다시 들어온

세 소녀들 앞엔 중심부에서 잠깐

반짝이던 빛만이 보일 뿐이었다.

우라라 미로첩 11화 리뷰

치야와 고색 때때로 눈물은 다음주에~

예고편에 치야가 들판에서 봤던 검정토끼+여우가

나오는걸 보면 이 게 치야를 구출해 줄 열쇠일지도?

사쿠대장. 이번엔 니나에게 매도 당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