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셰이커 9화 리뷰

핸드 셰이커 9화 리뷰

Fanally Fairy

다친 몸, 코요리와 마키하라 박사

가족들의 우려와 만류를 뿌리치고

기어코 아와자 코다마와

두번째 전투에 나선 타카츠키 타즈나

손쉬운 상대라 여겼던 매니저

히비키에게 역관광 당하던 타즈나를

구하고자 도움만 받았던

자신을 극복하고자, 코요리도

변신모드를 거쳐 님로드를 소환했다.

열세였던 전력이 코요리의

가세로 단숨에 코다마를 제압해

지그라트에서 승리를 얻었다.

패배한 아와자 코다마는

허울뿐인 썰물처럼 사라진

팬들을 보고 절망해 울음을 터트렸고

그동안 핸드셰이커들과의 대전역시

히비키가 약한 상대와 대전을 펼치도록

신경써줘서 승리할수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 코다마

절망하던 코다마에게

단 한명의 팬이 있다면서

그녀에게 용기를 북돋아준다.

코다마도 기운을 차리고

자신의 라이브에 코요리와

타즈나를 초대할 생각을 한다.

코요리와 타즈나는 벤치에 앉아

서로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핸드 셰이커 10화 리뷰

Kitten Kitchen은 다음주에~

새로운 적 보라색 머리 소녀의 등장?

그녀는 과거 마키하라 박사의

파트너였었나? 이번화에서

코요리의 미소가 상당히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