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9화 리뷰
아오시마 모카는 기억한다
아오시마 모카 (성우 / 미모리 스즈코)
1장의 앨범은 냈지만
뮤지션이라고 불리기엔
인지도가 없는 아오시마 모카는
늦은 밤 공원에서 연주와 노래를 부르고
소꿉친구가 걱정이 된 남자친구는
그녀를 걱정하고, 그말에
약간 기뻐하는 모카였다.
마중온 보답을 해주겠다며
남자친구를 자기 방으로 데려온
모카는 창가에 걸린 브래지어에
부끄러워하며 커튼을 닫아버리고
어릴적 꿈인 가수와
소설가를 향해 노력하자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원룸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번화에 나온 캐릭터도 귀여웠지만
유이나 나츠키보단 덜했다
성우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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