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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6. 04:00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9화 리뷰


루나 노바에서 외출하게 된

앗코 카가리 롯테 얀손 수시 만바바란

외출뒤엔  마법사용을 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시를 따라온 곳엔 무덤이 있었다.

무덤 근처에서 자라는 텐구 버섯을

따기 위해 이곳으로 온것


불만을 토하던 앗코가 롯테와 넘어져

무덤의 비석을 부셨고 복구를 위해 앗코가

마법약을 쓰자 버섯과 함께 약이

무덤에 떨어져 해골이 된 시체를 살렸다.


한 남자에게 복수를 꿈꾸던 해골은

마을로 가서 소동을 일으켰고, 뒤를

앗코 롯테 수시가 처리하기 바빴다.


딸을 버리고 죽어버린 남자에게

복수하려던 해골은 종이 있는곳으로 갔고,

앗코는 미란다라는 딸이 교장선생이라는걸 알아낸다.

해골 역시 복수하려던 남자가 자기자신이었다며

딸인 미란다를 마녀로 만들겠다던 맹세를 지키지 못한채

죽어버린 자기를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고, 앗코는

해골이 사라지기 전에 종에 마법을 써서, 학교로

이동하게된 4사람은 아슈라 선생과 함께

산책하던 미란다 교장선생과 재회한다.



딸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자

사망한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자기는 마법학교에 들어와 공부를

열심히해서 교장이 되었고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생각을

해골에게 들려준다.


버섯의 효과가 다된 해골은 편안히

승천하면서 사라졌고

소녀들은 교장 선생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나는 모습을 흩날리던 나뭇잎을 통해 보게된다.


교장선생은 외부에서 마법을 쓴 벌로

빗자루 수선을 3소녀에게 맡겼고

쉬운일이라고 여겼던 앗코는

평생 수선해도 못고칠만큼 쌓인

빗자루를 보고 절망하였다.

그와중에 수시와 앗코는

마법과 버섯뿐인 세상을

두고 싸우면서 마무리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오늘 올릴 정기리뷰는 이걸로 끝